오후 2시쯤 연락이 왔다.사장님이다.
직접 배송해주신다는 말을 듣고 감동이 밀려온다.
과연 언제쯤 바지가 올까 기다리고 기다린다.
나도 나갈 일이 생겨서 씻고 나오니
5시 24분쯤 문자가 와있었다. 후다닥 마무리하고 바지를 들고온다.
입어본다. 겁나 이쁘다. 오늘은 이거다 하고
애쉬그레이 후드에 맞춰입고 룰루랄라 홍대가는중이다.
p.s 히히. 바지 너무 이뻐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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